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어리 수 (문단 편집) === 종합 === >상관: 동료를 쐈을지도 모르겠군 수 준위. >동기: 정말 사격은 형편없네, 마도사 재능은 발군인데. [[계륵|마력만 따지고 보면 인간을 초월한 수준이라 마도병으로선 더할 나위 없는 인재(人才)지만 마력을 빼면 군인으로서는 빵점 주기도 아까운 자격 미달의 인재(人災)]]로 초월적인 마력도 후천적으로 우연히 받은 것임을 감안하면 애초에 군인이 될 재목이 아니었다. 그래도 전쟁이라는 상황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군인답게 행동했으면 전장에서 이름을 날리며 적군에게는 공포를 아군에게는 찬사를 받는 전쟁영웅이 되어 아버지의 명예도 지켰겠지만, 거의 매 순간마다 자신의 감정과 얄팍한 생각을 기반으로 무턱대고 움직이면서 트롤짓을 하는 바람에 적군은 둘째치고 아군에게도 적군 이상으로 까이는 폐급병사가 됐다.[* 가장 큰 문제는 남의 말을 들어먹을 생각이 없다는 점이다. 군대에서는 상관의 명령은 절대적인데 그걸 지키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결정하고 행동한다는 것. 단순히 상관이 없는 사이에 멋대로 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예 여기에 더해 상관이 명령을 해도 들을 생각이 없다는 건 더 큰 문제다. 그것도 그냥 상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관 앞에서만 듣는 척을 하고 나중에 가면 그런 거 없이 고고씽을 하겠다는 속셈까지 있었다. 이렇게 되면 군율을 심각하게 해치게 되기 때문에 타냐도 말을 안 듣는 병사가 있었을 때에는 그를 사지에 배속하여 적군을 통해 간접적으로 죽이기도 했다.] 차라리 정식으로 군대에 입대하지 말고 용병으로 활약했던게 더 나은 선택였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다만 상관인 드레이크 중령은 슬슬 적응해서, 워낙 튼튼한 놈이니 일단 닥돌시켜버리면 어그로는 잘끌리겠다며 일종의 탱커로써의 역할을 고민한다. 다만 그러자마자 타냐와 비샤의 압도적인 숙련도 앞에 탈탈 털리고 닥돌도 제대로 안먹히며 리타이어--(...)--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녀전기/등장인물, version=423, paragraph=3)] [[분류:라이트 노벨 캐릭터]][[분류:유녀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